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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적인 새해맞이 축제인 제133회 로즈 퍼레이드를 앞두고 출품 꽃차들의 막판 장식 작업이 본격 시작됐다. 새해 1월1일 패서디나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. 로즈 볼 경기장 주차장에 마련된 꽃차 제작현장에서 참가자들이 꽃차를 장식할 대형 자전거타는 아이들 모형을 만들고 있다.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로즈 퍼레이드 출품 꽃차들 꽃차 제작